내 손목을 위한
펠트계란후라이 손목보호받침대
원데이 클래스

HArt SALON _ 최은혜

이번가을에는 최은혜 펠트 작가와 함께
몽골산 순수한 양모를 재료로 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모르는사이 서서히 더해오는 손목 통증,
계란후라이로 지켜주세요.

펠트작업은
부드러운 양모를 뭉치고 바늘을 사용하여 형태를 만듭니다.

내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좋은 재료로 만들어서
가을, 겨울을 지나 봄,
습한 여름까지도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머리를 비우고
손의 촉감에 집중하며
마음을 다하여

이웃한 동료에게도 선물
소중한 친구에게도 선물 🎁

최은혜 작가는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다가
몽골에서 접한 펠트작업에 매력을 느껴
따뜻한 펠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행복하게 자란 몽골산 순수 양모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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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1시반-3시
☞ 창성동실험실_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44
☞ hartgallery@naver.com
☞ 070 5124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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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일자 및 시간 등 조율이 가능합니다.
편히 연락주세요.

여름에도 그리고 가을에도 가볍게 쭉 들수 있는 마크라메 가방만들기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강선형 매듭작가는 매듭의 기본 기법을 익힐 수 있는 수업을 제공하며 한번의 수업으로 하나의 가방을 완성 할 수 있어요. 추 후 여러가지 색상의 실을 이용하여 나만의 디자인 된 가방을 만들수 있습니다.  주변 친구에게도 자연주의적이며 쉬크한 취향의 선물 🎁 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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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강선형 매듭작가
_ 2019. 7.   2(화)  오전 10시30분 - 12시 30분
_ 2019. 7. 17(수)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_ 2019. 7. 26(금)  오전 10시 30분- 12시 30분
_ 39,000원
_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35 HArt
_ kotgil@naver.com,  070 5124 8200(문자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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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및 시간 등 조율이 가능합니다.
편히 연락주세요.

하트에서는 
현재 활발히  작가들과 활발히 작업활동을 하시는 작가님들의 공예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하트에서 전시를 하였던 작가님을 구축으로 하며,
관심있으신 공예 강좌가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을 주세요.
개설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강좌는 이웃한 갤러리 창성동실험실에서 진행합니다.
창성동실험실은 햇빛이 잘 드는 한옥이며 소담스런 앞뜰과 뒷뜰을 가지고 있는예쁜 갤러리예요. 주말, 호젓하게 한옥 갤러리에서 문화감성 뿜뿜 충만하기에 충분합니다.


접수/ 문의
 kotgil@naver.com,
 070 - 5124 - 8200 (문자 가능)

MACRA-MAS: 눈송이Snowflake장식 _ 강선형작가님

12월 19일 (수) 2:30pm – 4pm
12월 22일 (토) 11am   – 12:30pm
25.000원(재료비 포함)

수공예 레이스 마크라메macramé를 활용하여 크리스마스에 행운을 가져다주는 눈송이(snowflake) 장식 소품을 만들어 봅니다. 매듭작가인 강선형 작가님의 클래스를 통하여 굵은 실을 손으로 맺어 무늬를 만드는 마크라메 기법을 습득하고, 이를 활용하여 장식품이나 실용품으로 응용 제작해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클래스

새해 맞이 포장 보자기 클래스_박신영, 홍광희작가님
12월 20일 (목) 11:00 – 1;00
30,000원(재료비 포함)

규방공예 조각보 작가 홍광희 선생님과 박신영 작가님의 강의를 통해 한국 전통의 포장보자기를 만들어봅니다. 한 땀, 한 땀 수공으로 만든 포장보자기에 복을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소중한 분에게 선물해보세요.

세 번째 클래스
펠트 트리 매트 _ 최은혜작가님

12월 21일(금) 12:30 – 3pm
12월 22일(토) 1:30  - 4pm
30.000원(재료비 포함)

최은혜 작가님의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추운 겨울 따스함을 안겨주는 펠트 트리 매트 만들기를 진행합니다. 따뜻한 펠트는 복잡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줄 수 있는 소재입니다. 몽골에서 가져온, 가장 순수한 최상의 양털로 만든 트리 매트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선물해보세요.

*  크래프트 위크 기간 - 특별강좌

 [박신영, 홍광희 작가의 포장보자기]
- 금요일 11시 - 1시 (4만원, 재료비 포함)
비단의 색감이 우아한 포장용 보자기입니다. 초보자 분들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유쾌한 두 선생님의 강의가 봄날에 웃음과 즐거움을 드릴거에요!
그냥 흰 봉투말고 복을 함께 드리는 보자기에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현금 넣어보아요. 
살짝은 아쉬웠던 정성의 손길이 따뜻하고 귀하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