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물건전

줍는 손 예쁜 손, 버리는 손 미운 손

2017. 11. 21 (화) - 12. 5 (화)
HArt

HArt의 공간은 2주간 
서우, 이안리 두 작가의 하우스가 됩니다.
회화 작업을 해왔던 작가들은 페인팅 작업외에 우리의 일상에서 함께해오거나 버려지는 자연물 또는 물건 등에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그들을 활용하여 작은 노동을 해왔습니다.

주운 나뭇잎을 스템플러로 장식하여 책깔피로 만들고 나뭇가지를 주어서 다듬기도 합니다.

쓸모없어 집에 쌓여가던 물건이 새로운 쓰임을 가진 물건으로 변신해 가는 과정.
2주동안 지속적으로 HArt 하우스에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조합하고 그려가며 생활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집에 그 물건이 소중하게 자리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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