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어기에 파도위의 열리던 시장, 파시(波市)는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오래된 쓰임의 가치를 재생산하고 지역의 물산과 사람 이야기를 하며 새로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장을 펼치고자 합니다. HArt에서는 Preview로 아홉팀의 공예작가들의작품과 제주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품을 선보입니다.